퓨전 음식

오늘은 여러가지를 배운 날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것이 사람관계인것 같습니다.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이런일들이 있겠죠.

오늘은 아직도 제가 더 많이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날이였습니다.

비싼 수업료를 낸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정말 내맘같지 않다는 것도

내맘 같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이 예전에 했던 말들과 행동들을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좀더 신중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와인을 먹기 위해 간 곳입니다.

주인이 직접 운영을 안해서 인지,

손님도 없고...

조만간 이 가개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My Y sot bo bam

아주 옛날에 먹었던, 아주 그 순박한 스파게티 맛이였습니다.

Salad Phap tron phomat

Khoai tay chien bo toi

Ca hoi hun k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