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수다장이 2011. 8. 5. 10:47

가까이에서 찍고 싶었던 소의 모습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덩치도 크고, 그리고 얼마나 강하게 생겼는지

더운곳에서 살다보니

단단해 진건가요. 뿔의 모양도참 도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 소와는 아주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우리나라 소가 훨씬더 부드럽고 친근감이 있다고 느겨졌습니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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