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음식
하이퐁에서의 점심식사
하노이 수다장이
2011. 8. 15. 15:43
하이퐁에 다녀왔습니다.
예정에 없던 스케줄이였지만
아주 편안하게 다녀온 출장이라서
마음은 참 편안했습니다.
점심식사는
간단하게
그렇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우튀김
작은거라서 그냥 껍질체 먹었는데
아주 고소했습니다.
오랫만에 먹다보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껍찔을 어쩜 저리도 깨끗하게 했는지
여하튼 맛있어서 2접시를 후다닥 해 치웠습니다.
아무래도 해변가라서 그런지
오징어 삶은것이 나왔는데
아주 신선해 보였습니다.
원래는 게를 먹으러 간거였는데
다시한번 게를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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