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회사에서 받은 생일선물

하노이 수다장이 2011. 11. 15. 11:48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

제가 생일선물을 받는걸 보니...벌써 올해가 다 가고 있나 봅니다.

언제 이렇게 빨리 올해가 다 가버렸는지

뒤돌아보니...너무 후회스럽고...안타깝고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고 하더니...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벌써 올해가 다 가버렸습니다.

 

회사에서 분기별로 이렇게 선물을 주는데

요번에는 건강검진때문에 참석을 못했더니

따로 챙겨주었습니다.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는 회사가 있어 참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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