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음식
모나코 음식
하노이 수다장이
2011. 12. 15. 13:26
요즘은 새로운 음식들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음식점에 가면 먹어보지 않았던것들을 찾게 됩니다.
스프를 보니...또 너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기기운이 있어서, 몸도 많이 아프고,
약을 먹어도 약효과가 없고....그래서 그런가요
따끈한 스프가 생각납니다.
오늘 저녁에는 집에가서 스프를 끊여서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확실히 추우니까 따뜻한것이 많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이날 제일 맛있게 먹었던것은 스프와 이 닭 구운것입니다.
단백질이 많이 부족했는지...계속 닭만 보면....손이 계속 갑니다.
이곳은 너무 멀어서....가까우면 가서 스프라도 한그룻 후다닥 하고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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