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t Meo

Thai Binh에서만 유명한것은 아닌것 같지만

유난이 이곳에서는 고양이 고기를 많이 먹습니다.

특산품이라고 하는데, 오늘도 처음으로 올라온 음식이

고양이 고기였습니다.

회장님이 간부들은 먹지 말라고 해서,,,,,먹지 못했는데

(속으로는 넘 감사)

여직원들은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같이 함께해서 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고기....오늘 이 중에 누가 올라올지...

음식점이 전통적인 모습이여서 좋았습니다.

우리부사장과 이 식당 주인이 아주 잘 아는것 같았습니다.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일단 차 한잔씩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차를 마시는 테이블에 12간지가 다 있었습니다.

참 잘 표현한것 같은데....밤이라서 사진이 아주 잘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Thit meo입니다.

제가 앉은 테이블에서는 치워서...다른 테이블에 있는것을 찍자니...

코코넛맛이 나는....이 코코넛을 따뜻하게 데워서 먹으면

꼭 정종같은 느낌이 듭니다.

향은 이게 더 좋죠....양도 제법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