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 사진 찍기 좋은곳

작업자들과 오늘 또 땡땡이 치고 놀러간곳이다.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 시간이 남아서, 사진찍으로 간곳이다. 

아직 완공되지 않아서, 지금도 공사중이였다. 

그래서 입장료를 깍아주어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하노이에서는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곳이 몇군데 있는것은 알고 있었는데

역시 하이퐁도 이렇게 준비하고 있었다. 

이곳은 더 다양하게 그리고 좀더 아기자기하게 준비해 놓아서 보기도 좋았다. 

한쪽에는 꽁도 있고, 공작도 있고, 원숭이도 있고

나름 많이 준비해 놓았었다. 

즐거운 하루였다. 

 

 입구에 있던 강아지, 참 독특했다.

입구에서 보이는 모습

처음에 겉모습만 보고는 좀 실망했다. 

 이

 

 

이 다리를 건너면 볼게 더 많았다.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앞에 소품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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