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음이 애잔한 날

하노이 수다장이 2019. 6. 14. 23:57

천엽이다. 

먹을때는 몰랐다. 왜 이렇게 하얀지

세제에 담갔나.....근데 맛있었다. 

쫄낏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 

베트남은 이렇게 야채와 함께 양념해서 먹는다  

 닭요리른 시켰다. 

이야채는 닭내장과 같이 볶은거다. 

아래 부분에 내장이 있다. 

야채는 호박줄거리와 잎 이다


 미꾸라지 튀김

언제 먹어도 맛있다. 

여름에 건강식으로 많이들 먹는다. 


 

 개구리 튀김.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중하나. 

그리고 음식을 시킬때는 주로 균형있게 시킨다. 

나중에 나온 음식은 .....

 

건 일년동안 같이 일 했던 직원들과 헤어지는 날

아해해 준다니 고맙지만

알고 보면 할 이야기들이 많다.

 

일을 할때

한국사람 말은 거의 참고만 한다.

오늘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우리 8월달에 다시 만나자.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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