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잠이 오지 않는 밤
하노이 수다장이
2019. 11. 14. 06:17
내가 가진 복중에 하나가 누우면 자는거다.
근데 이게 뭔 일인지, 어제 오늘 가위에 눌려서 잠을 설치고 있다. 이런일이 없어서 뭔 일인가 싶다.
어제는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과 동생이 오픈한 가게에서 점심을 했다. 너무 맛있다는 말에 내가 왜 좋치.
저녁은 길이 너무 막혀 한국식당으로, 소고기가 입에서 녹는다.
뭐하면서 해뜰때까지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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