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가게 Món ăn Hải sản
길거리에서 먹는 해산물을 요즘은 이렇게 식당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아마 길거리에서 장사하는것이 허용되지 않다보니, 이렇게 식당에서 판매를 하는것 같다.
다들 어렵다 보니, 어떻게든 장사를 하려고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것 같다.
그래서 커피솦도 아주 많이 생겼다.
여기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학생들이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근데 음식이 너무 짜서,,,,먹기가 좀 어려웠다.
왜 이렇게 짠지 모르겠다.
겨울인데, 오히려 더 짜게 먹는것 같다.
모든지 제철이라는 게 있다.
오늘 여러가지 종류의 조개를 먹으면서 생각했다.
제철이라는게 있지 하고......거의다 속이 비어 있었다. 살이 없어서 조금 허무했다.
물을 이렇게 계속 끊이고 있었다. 끊여 달라고 하면 바로 바로 끊여서 주었다.
기본적으로 셋팅된 소스. 시킨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 소스도 추가되거나 빠지거나 한다.
일반식당에서 팔고 있는 담가서 파는 술과 맥주
식당 직원이 생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꽃이 보였다.
가게를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제사상을 땅에 놓는다.
땅의 신이 도와준다고 생각해서 장사와 관련된 제사는 상을 땅에 놓는다.
가게와 집이 같이 있는곳은 2개의 제사상이 있다.
조상신의 제사상은 높이 달아놓고, 장사나 사업과 관련된 제사상은 땅에 놓는다.
제사상은 땅에 놓지 않는다.
전통술을 시원하게 해서 먹는 방법
우리나라 다슬기와 같은 맛이 난다.
속이 거의 비었다. 그리고 삶을때 생선소스를 넣는데, 너무 많이 넣었다. 너무 짜다.
먹는 방법도 다슬기와 같아서 끝 부분을 짤라주었다.
하얀색은 코코아다. 너무 맛있다. 코코아를 이렇게 넣어준건 처음 보는것 같다.
골뱅이
조개, 흙이 너무 많아서~~~~~~
베트남에서는 국물맛을 달게 하기위해서 파인애플을 넣는다.
nem chua튀김
조개죽, 언제 먹어도 맛있다.
be be 볶음. 너무짜다...그리고 be be가 신선하지가 않다. 말린것을 볶은것 같이 살이 너무 푹신푹신해서 좀 많이 실망했다. 또한 너무 짜서 먹을 수가 없다. 물에 행거서 몇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