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정 맞이 인사
하노이 수다장이
2023. 1. 11. 17:32
구정인사를 시작했다.
이번주부터 구정인사를 다니고 있다.
한해동안 감사한 마음과 함께, 2023년에도 잘 봐달라는 부탁의 마음을 담아서 인사를 하고 있다.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또한 나와 함께 해서 감사하다고 이야기 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했다.
서로 서로 감사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식사였고, 올해도 서로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잘 하기를 바래본다.
감사의 한해가 되었으면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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