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음식
길거리에서 쥐포에 맥주 한잔
하노이 수다장이
2023. 3. 14. 11:54
베트남에서, 베트남 식당에서, 한국에서 먹던 쥐포를 먹은 건 처음이다.
두께는 더 두꺼워서 맛이 더 좋았다. 조금 향이나 맛이 더 진한 것 같았다.
일단 모양이나 형태가 너무 친숙해서 좋았다.
알고나니 보인다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
아는 분 직원들과 우연히 같이 저녁을 먹게 되었다.
감자튀김등 간단한 음식과 함께 맥주 한잔했다.
다를 오토바이가 있어서 술을 많이 마시지 못했다.
이곳은 많은 해산물이 있지 않았고, 정말 잠깐 앉아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의 해산물이 있었다.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서 먹기에 좋았고,
이렇게 쥐포를 먹게되서 좋았다.
쥐포의 모습
우리나라식으로 얇게하면 아주 클 것 같다.
두툼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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