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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ồ hoàn kiếm 에서 차 마시며 놀기
하노이 수다장이
2024. 6. 26. 21:07
저녁 먹으러 나왔다가 그냥가기 싫어 차 마시러 왔다.
비가 오려고 하는지 하늘은 어둡고 바람은 차가웠다.
비가 오려나 보다.
호안끼엠을 보면서 차 마시며 놀고 있다. 여유롭고 한가로운 그런 저녁이다.
요즘 비가 많이와서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일단 시원해서 좋다.
바람이 차가운걸 보면 곧 비가 올것 같다. 오토바이가 있는 동생과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역시 오토바이는 너무 편하다.
어디든지 너무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어 정말 좋다.

시티투어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렇게 시원한 날에는 좋을것 같기는 한데, 비 오면 어떻게 하지?




표를 파는 매표소가 보인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야간 시티투어를 많이 탄다

복숭아차인데 맛있다.
다음에도 또 먹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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