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출장 마지막 날 점심식사
하노이 수다장이
2025. 2. 22. 22:33
길것만 같았던 출장도 끝났다. 잘 마무리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직도 마무리되지 않은 것들과 처리되어야 하는 일들이 남아 있어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언젠가 끝날것을 알기에 차분히 잘 처리해 나아갈 생각이다.
오전 일이 잘 마무리되어 출장 마지막 점심식사를 했다.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어 더 없이 편안한 점심식사를 했다.
주변풍경이 좋아서 더 없이 좋았던 출장 이였다.

식당에 유난히 비싼 나무들이 많이 있었고 중간에 수족관이 있었다. 보통은 판매용 생선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었는데 생각과 달라 재미있었다.



비싼 나무들이 있는데 판매용인지 아닌지 조금 궁금했다.



너무 늦게 식사 준비가되어 좀 짜증이 났다. 새로 음식을 만들어 나왔다. 만약 일정이 빡빡했으면 무지 짜증이 났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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