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h Gio입니다.
주로 아침에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저에게 이 음식을 소개한 친구는, 특히 이 음식을 좋아해서
시장에서 자주 사다가 먹는다고 합니다.
바나다 잎에 쌀을 찐건데, 우리나라 인절미 같습니다.
따뜻하게 먹어야 하는데, 전날 사다가 냉장고에
넣었더니.
사탕수수를 농축한 겁니다.
많이 달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인절미를 먹는듯한 느낌입니다.
약간 banh gio가 낮선 맛이여서, 쌀이라고 하기보다는 약간 고무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조금 낮선 느낌이였습니다만, 아침식사용으로나 간식으로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트남 음식들을 보면,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정감있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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