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ngchan에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베트남과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물은 고기가 장화를 신고 지나간것 처럼
진한 맛은 없었습니다.
국수도 생면이 아니라서
제 개인적으로는 그리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깨끗하다는 것
그것만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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