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이 되었습니다.
갈수록 구정이 그렇게 낮설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올해도 구정을 맞아
한해동안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들에게
조그나마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장과 직원들이 거의 몇칠째
거래처사람들과 시간약속을 하고
거의 사무실에는 없습니다.
다른분들도 당연히 구정이 되었으니 바쁘시겠죠.
그래서 그런지 시간약속이 되지 않는 분들도 계시고
여하튼 이런 저런 이유로 제가 이번 구정선물을 사진찍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구정선물을 보면서
예전에 우리도 이 술을 많이 선물했던 때가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많이 선물도 줄었고
요즘도 술을 많이 하는지는..
제가 요즘 한국사정을 잘 몰라서..
여하튼 이 선물을 보면서 예전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도 그랬는데.....
베트남은 참 여러모로 우리와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포장이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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