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무실의 여직원들은 매일 아침마다 손에 한가지씩의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온다.
거의 비싸지 않은 것으로 사가지고 오는데
중간 중간, 혹은 식사후에 먹는다.
아침식사를 든든하게 하지 않아서 인가...주전벌이가 좀 심한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마 이런 사무실 분위기도 시간이 지나면 좀 바뀌지 않을까 한다.
유벌나게 내가 있는 부서가 좀 ....아마도 시간이 많으니까...널널하게 일을 하니까 그런것이 아닌가 싶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나는 잘 얻어먹고 있다.
제철에 나오는 싸고 신선한 과일들을 잘 먹고 있다.
출장다녀오면서 사가지고 온 과일도 있고...
정말 행복하다....
이렇게 아침 출근길에 사기고 온다.
출장다녀오면서 사가지고 온 tao인데, 우리나라 꼭 대추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Khe는 언제 먹어도 참 맛있다.
집마당에 많이 심는것 같은데...보기는 이래도 얼마나 잘 익었는지
정말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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