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호두를 볼 수가 없었는데
저 아는 분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직원들에게 호두를 보여주면서
베트남말로 호두가 뭐냐고 물었는데
다들 몰랐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두를 접한 일이 없어서
그리고 일부 직원들은 먹어 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용감하게 먹어본 친구가...맛있다고 하니까
그리고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먹기 시작했습니다.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물었더니
저쪽 북쪽에서 살 수 있다고 하던데...
오른쪽의 작은것이 베트남의 호두입니다..
한국호두가 크기도 크고 맛도 더 좋다고 하네요....
역시 호두는 한국호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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