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해변가에가서 놀다가 왔더니...얼마나 배가 고프던지...
다른 사람들은 배가 안 고픈가...
아침 7시가 넘어서 식사를 하는데..그리 늦은 시간이 아닌데도...
왜 이리 배가 고픈지...
해변가로 가는길에는 식당 문 연곳도 없고...
여하튼...이래 저래 배가 많이 고팠다.
너무 더워서...물만 잔득 잔득 먹고...
밥먹으러 간 곳에서
호텔투숙객들을 해변까지 데려다 주려고 기다리는 아저씨와
그 앞에서 너무나 여유롭게 앉아 있는 강아지 모습
너무 편안해 보였음.
아침식사로 먹은 Banh cuon
아침식사로는 너무나 적은 양이였음.
이곳 사람들은 아침을 아주 많이 먹는편이 아니라서...
나는 한접시로는 부족해서...
찹쌀밥
Nam 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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