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서 베트남 음식 및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근데 그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그게 그렇게 특별한지 혹은 관심이 없다.
요즘 계속 손님들이 오고, 새롭게 베트남 음식에 대해서 소개하는 기회가 많아졌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처음 베트남에 오는것도 아니여서
특별하게 음식이나 문화지를 소개할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근데 이게 좋다.
예전에는 모르고 그냥 가다가, 요즘은 조금 그 문화에 대해서 이해하고 가다보니
더 이해가 잘되서 좋다. 내가 다른 분들에게도 더 좋은 정보를 줄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출장갔다가 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모두들 다 일본식당들은 가지 않았다.
그러다 들어가서 먹게된 Cha ca
Cha Ca를 먹을려면 100년이 넘은 식당이나 저번에 가서 먹었던 Gigo vo로 가야 하는데
그냥 대우호텔근처에서 먹게 되었는데, 너무 실망했다.
생선 껍대기도 그대로 있고 양념도 달라서 좀 많이 실망했다.
이 음식을 처음 드시는 분들은 독특하다고 맛있다고 이야기 했지만, 속으로는 내심 너무 미안했다.
처음은 되도록 맛있는 집에서 먹었으면 좋겠다. 다음부터는 조금더 정보를 수집해서
좋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잇도록 노력해야 겠다.
Cha Ca는 가물치를 파와 같이 볶아서 먹는 음식인데, 그냥 보기에는 무슨 생선인지도 모르게
그리고 생선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뭐지 라고 생각할 음식인데
껍질까지 있고, 양념도 보이는 것 처럼 너무 껄쭉하게 묻어 있어서 보기가 좋치 않았다.
아래 오리지날 사진을 첨부했다. 비교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가물이를 탕으로 먹는것이 더 주력 음식인것 같았다.
손님이 없더니, 역시 맛이 별루였다. 손님이 없는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이 딱 맞는 경우였다.
태국에서 인수하고 나서 나온 새로운 맥주인것 같은데, 맥주병이 너무 촌스럽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먹어서 인가, 맛도 좀 바뀐것같다.
다음부터는 하노이맥주를 먹어야 겠다.
위에 나온 음식과 비교해 보면 생선에 소스가 보이지 않는다.
여기는 야채를 볶을때 기름이 필요없다. 근데 위에 생선은 야채를 볶을때 계속 기름을 넣어야 한다.
생선이 같으니, 뭐 그리 특별나게 다르지는 않다. 그러나 조금 뭔가 다른 느낌이다.
현장실사하러 갔는데, 너무 길이 막혀서 늦게 도착했다.
현장근처에 산이 너무 아담한게 이뻤다.
산위에 달이 너무 이쁘다. 조금 아주 조금만 더 밝았으면 아주 좋았을것 같다.
그래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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