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알았다.
이곳이 원시불교 절이라는걸 처음 알았다.
오늘 이곳에서 스님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미리 신청을 했다.
스님을 보면서 옷차림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다.
식사이후 스님과 이야기를 나눈 이후 함께 기도를 하고 호치민으로 돌아왔다.
Phật giáo nguyên thủy가 원시불교라는것도 스님과 이야기 할 수 있었던것도 모두 모두 감사하다.
베트남어를 잘 못하다보니 남부지방 말을 더 못 알아 듣는다.
그래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다.
원시불교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원시불교의 스님 옷이 어떤지도 알게되었다. 뜻 깊은 시간이였다.
공사중이라 좀 어수선했다.
수행하시면서 음식을 공양받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