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은 커피와 녹차
최근래에 선물 받은 커피와 녹차들이다. 가끔 선물을 받았을 때, 내가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들이 있다. 집에서 차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베트남사람들은 차를 좋아해서 커피보다는 차를 많이 마시니까 선물할 때도 커피보다는 차를 더 많이 선물한다. 나는 차보다는 커피를 더 좋아하지만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녹차와 차 종류는 나눠주었다. 먹지도 않으면서 가지고 있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집에 찾아온 동생들에게 나눠주었다. 마음이 다 홀가분한것 같다. 코코넛커피의 경우는 코코넛향이 너무 좋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냥 어쩌다 한잔은 괜찮지만 여러잔을 마시기는 좀 그럴것 같다. 코코넛향과 부드러움이 커피를 마신것 같은 느낌이 많이 적다. Thai Nguyen이 녹차로 유명하다는 것도 최근에 알게 ..
나의 이야기
2024. 1. 11.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