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n Tron

우리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음식점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 음식은 남자들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은 부사장님이 오셔서 점심값을 내주셨습니다.

 

음식을 시키니까, 이렇게 국물이 나왔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생각하면서 오늘의 메뉴를 기다렸습니다.

 Mien Tron

우리나라의 잡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갖은 야채와 면을 섞어서 먹는 음식인데, 잡채를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위에 보이시는 것 처럼, 야채와 두부, 소세지, 무, 땅콩, 생선 등이 있습니다.

 

 면이 보이시죠. 면이 우리나라 면하고는 좀 다릅니다.

하지만 기름에 볶아서 나와서 정말 잡채 같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오늘 새로운 음식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주 조그마한 가개입니다.

좁은 계단으로 올라가면 아주 낮은 2층 방이 나옵니다.

2층은 우리나라 다락방 같다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정감이 많이 가는 곳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