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가 그냥 들어간 절입니다.
땅바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멘트 공사를 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자연 그대로 보존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절에 아주 큰 불상이 있었는데,
아주 편안하게 누워계셨고
그 입가의 미소가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도 없어서
아주 편안하게 감상하다가 나왔습니다.
참 화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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