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조금더 정보를 얻기 위해
한인식당을 찾았습니다.
길가변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식당의 크기도 크고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여하튼 사장님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고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갈비탕을 먹었는데
솔찍이....
다른 분은 비빔국수를 먹었는데
한번 젓가락을 되었다가
양념장인 고추장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서
식사는 뭐라고 할 수고,
라오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만한것이 없다는 사실을
또한번의 확인만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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