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Pa에서 정말 융성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잘 보지도 못하고..
손님들이 다 안오셔서...잠시 틈을 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거의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맘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좀 부담스러우면서도
이런 인간적인 면들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맘 한구석이 흐뭇한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이였습니다.
여기는 소가 맛이 없다보니...송아지를 손님상에 많이 올려 놓습니다.
마늘은 보면서 계속 어떤것과 같이 먹을까...궁금했는데
아무도 드시지 않아서...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빠지지 않는 닭
돼지고기 볶음
돼지 족발 삶은것
국(먹어보지 못해서...무슨 국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음)
Nha hang Louis (0) | 2011.11.24 |
---|---|
Sa Pa 특산물 (0) | 2011.11.17 |
Sa Pa 시장안 먹자골목에서 (0) | 2011.11.07 |
Sa Pa에서 사온 밤 (0) | 2011.11.03 |
Thai 음식 (0) | 201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