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딘가를 가면, 그곳의 특산품을 사고 싶어졌습니다.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두고 두고 생각날 수 있는것이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취미생활로 그렇게 하시는 분도 계신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취미까지는 아니지만
그곳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을
실생활에서 쓸수 있는것으로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건 SaPa에서 아주 비싸게 구입한겁니다.
우리직원이 얼마나고 해서, 얼마라고 했더니...무척 놀라더라구요.
근데 기분좋게 샀습니다. 저도 당연히 비싸다는거 알았지만..그냥 그러고 싶었습니다.
한땀 한땀 수놓은것이...
조금 제가 뒷마무리를 해서, 하노이에서도 잘 활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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