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드릴려고 사다 놓은 꿀입니다.
베트남 꿀은 아직 가격도 좋고, 질도 좋은것 같고
정말 양봉인것 같아서...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렇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여하튼 아버지 드릴려고 사다 놓았습니다.
저는 꿀을 좋아하지 않아서...음식에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꿀을 접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확인할 수 없지만
가끔 한국에서 오신분들이 사가지고 가는경우는 보았습니다.
가금 마켓가서...이렇게 통이 프라스틱이면 사 놓고는 합니다.
언제 한국갈지 모르지만요.
아버지가 꿀을 잘 드시니까...
통이 프라스틱이면 그냥 사가지고 오게 됩니다.
그래서 사가지고 왔는데, 볼때마다 맘이 좋습니다.
다음에 가서 또 있으면...또 사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