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당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역시 좋습니다.

새로 만난 사람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일들

아주 간단한 일로,

식사를 할 경우,

새로 만난사람이 자주 가는 식당, 자주 먹는 음식들을 접하게 되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언제나 즐겁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좋은하는 기호들이 많이 틀리거든요.

타향살이 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다들 독특한 특징들이 있는것 같고

어떤 분은 예전에 일들을 정말 너무 자세하게 이야기 해 주시는 분도 계시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렇게 결말을 내죠.

우린 아무래도 역마살이 많은가 보다구요.ㅎㅎㅎㅎ

이 식당은 처음와본 식당입니다.

이곳은 그래도 나름 음식에 대해서 연구하고...차별화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아주 오래된 사진인데...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그래도 사진을 보니...이때 어떤일이 있었는지, 무슨일이 ....다 기억이 나네요.

다들 잘들계시다 하고, 개인적으로도 좋은 일들이 많다 하니...참 다행입니다.

약주는 너무 많이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