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당에 오면, 항상 이렇게 여러가지의 음식을 시킵니다.
그게 너무 좋아요.
그래서 여러사람일 수록 더 다양한 음식들을 시킬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근데 갈때마다 거의 음식이 비슷 비슷해요.
오늘은 날씨가 좀 쌀쌀해서, 국물이 있는것으로 시켰어요.
돌솥비빔밥은 베트남사람이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먹는것 같아서
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식당 주인이 동업을 한다고 하더니....음식맛이 약간 달라졌습니다.
갈비탕인데...뭔가 맛이....
요상하게 처음 음식점을 오픈하면 반찬들이 참 맛갈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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