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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동호회가 한 턱 낸 날

나의 이야기

by 하노이 수다장이 2013. 1. 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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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니고,

지난주에 우리회사 축구동호회가 전직원들과 함게 식사를 했습니다.

일년동안 감사하다는 ..그리고 2013년에도 계속 지원부탁한다는 취지에서

낮부터 달리고 달리고

우리회사 직원이 준비해온 술을 보았다면....와 놀라워라.

그 술 다 먹지는 못했지만

모두들 즐겁게 한해를 마무리 한것 같아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저도~~덩달아 많이 마셨죠.

우리회사 전 이사회 임원있었던 분이 자리를 함께 했는데

이렇게 함께 건배를 한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나 직원들과 잘 마시는 모습을 보더니

호기심이 발동을 했는지....여하튼 즐거웠습니다.

모든지 즐거운 그러 하루였습니다.

요즘 이렇게 점심메뉴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에 있는 노란색은 쌀을 튀긴겁니다.

정말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이 동네 골목이 오리골목이였습니다.

이 식당은 베트남 정취가 느껴져서 많이 좋았습니다.


한테이블당 6명이 기본입니다.

음식에 따라 찍어 먹는 소스가 다릅니다. 그래서 소스가 이렇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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