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고,
지난주에 우리회사 축구동호회가 전직원들과 함게 식사를 했습니다.
일년동안 감사하다는 ..그리고 2013년에도 계속 지원부탁한다는 취지에서
낮부터 달리고 달리고
우리회사 직원이 준비해온 술을 보았다면....와 놀라워라.
그 술 다 먹지는 못했지만
모두들 즐겁게 한해를 마무리 한것 같아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저도~~덩달아 많이 마셨죠.
우리회사 전 이사회 임원있었던 분이 자리를 함께 했는데
이렇게 함께 건배를 한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나 직원들과 잘 마시는 모습을 보더니
호기심이 발동을 했는지....여하튼 즐거웠습니다.
모든지 즐거운 그러 하루였습니다.
요즘 이렇게 점심메뉴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에 있는 노란색은 쌀을 튀긴겁니다.
정말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이 동네 골목이 오리골목이였습니다.
이 식당은 베트남 정취가 느껴져서 많이 좋았습니다.
한테이블당 6명이 기본입니다.
음식에 따라 찍어 먹는 소스가 다릅니다. 그래서 소스가 이렇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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