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에 보게된 겁니다.
우리나라와 모양이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친근감있게 느껴졌습니다.
놀이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만...
여기도 아이들이 모두 어려서부터 유치원과 학원등으로
집밖에서는 노는 아이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교육열은 우리나라와 너무 비슷합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보다 더 심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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