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Thuy가 점심식사에 일부 직원들을 초대했습니다.
새로 구입한 노래방기계는 오늘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여느때와 달리 빨리 식사를 끝내고,
모두들 마이크를 잡고....신나게 놀았습니다.
마이크를 서로 잡겠다는 모습을 보면 꼭 우리네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참 흥도 많지....
아마 오랜기간 전쟁등...아픔이 많아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직원들은 참 노래를 잘합니다.
간혹 아주 간드러지게 노래를 하는 직원도 있는데,
평상시 말하는것과 너무 달라서...
여자는 저런 맛도 좀 있어야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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