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정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banh gai
우리나라 송편떡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껍질 벗겨 먹는 재미도 있고,
너무 맛있게 먹었다. 집에 가지고 와서 잘 먹고,,,,
몇개는 지금 냉동실에 보관중이다. 먹고싶을때 꺼내 먹을려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포장 대비.....실제 nam chua는 너무 작어....
맥주안주로는 정말 최고임.
구정에 꼭 먹어야 하는 banh chung과 banh chung과 함께 먹는 우리나라로 치면 햄이라고 해야 하나...
구정에 선물을 받았는데, 너무 많아 옆동에 사는 동생에게 줬더니,
표면에 이렇게 공기구멍이 많은것이 맛있는거라고 한다.
새로운 사실을 또하나 알게 되었음.
구정이 지나면...남은 banh chung을 기름에 튀겨서 먹는데, 아주 고소하고 맛있다.
올해는 아주 잘 먹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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