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파트 관리 아저씨들하고 친해서
술한찬 거나하게 한 날에는 음식을 쌓서 아저씨들을 드린다.
밤새 잠도 자지 않고 관리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중에는 술은 드시는데, 안주를 안 드시는 분이 있다.
그런날은 고대로 안주가 남아서
우리가 먹는 안주들이 가격이 아주 싼것들이 아니라서..
이날 함께 한 분들은 음식에는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
내가 먹고 싶은것들을 위주로...
그리고 관리 아저씨들을 위해 개구리 튀낌을 새로 시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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