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나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서, 함께한 점심식사 입니다.
너무 맛있다고 먹는데,
바로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자기네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지금 나와 같은 맘이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즐거웠습니다.
맛이 별루 였습니다.
국물이 아주 시원했습니다.
무가 많이 들어가서 인가...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오늘은 즐거운 날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한국음식을 좀 많이 소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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