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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수다 떨기

베트남 음식

by 하노이 수다장이 2019. 6. 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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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이퐁에 내려왔다.

한국에서 오신분과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지난번 왔을때보다 이번이 더 편하고

사람들이나 오토바이가 편안해 보인다고 한다.

좋은 모습을 가진것 같아.

어떤일에 선입관이나 첫인상은 아주 중요하다.

좋은 인상을 가진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들도 이야기했다.

얼마전에 본 영화 이야기를 하며

어떤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모르겠다는

아주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밤 늦도록 이야기 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게 참 즐거웠다.

우선한 만남이지만 이렇게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했다.

 

하이퐁의 유명한 해산물 부페에서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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