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호안끼엄에 놀러갔다가 왔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마음이 조금 무거우면서도 즐거웠습니다. 그냥 즐겁게 즐기기로 했습니다.
놀러갈때는 이렇게 현지인들과 같이 가는게 좋다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알지못했던 새로운곳을 많이 소개해 줘서 재미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러 쌀국수 볶음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쌀국수 볶음을 좋아하는데 제 취향에는 아주 잘 맞었습니다. 다시 한번 갈수도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새로나온 사이공 맥주
이 쌀국수 볶음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사람 입맛에도 정말 잘 맛을 것 같습니다. 고기도 아주 맛있게 볶았습니다. 국수의 간도 잘 맞았습니다.
또하나 유명한게 국인데 Bap Tran인데 국수가 없고 소고기만 들어있는데 소고기가 맛있었습니다. 소금에 찍어 먹는데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두개를 시켜서 먹으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소고기국은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 수육을 먹는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쪽에서 이렇게 음식을 만들고 계셨는데, 정말 바쁘게 음식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이 식당은 정말 오래된 집이라고 합니다. 유명하다고 합니다. 정말 오래된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자쓰신 분은 쌀국수 볶음을 담당하고 계셨습니다. 혹시 가실 기회가 있으시면 이 간판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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