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좋아하는 과일이 있다.
체질에 따라서 좋아하는 음식이나 과일이 다른것 같다.
같이 일하는 동생은 몸이 차가워지는 음식이나 과일을 좋아한다.
과일을 좋아해서, 식사후에는 과일을 많이 먹는것 같다.
그 어느때보다 요즘 과일을 많이 먹고 있다.
오늘은 멜론을 설탕을 넣어서 먹었다.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오늘은 여유롭게 사진을 찍었다.
이 멜론은 멜론종류이기는 하지만 맛이 전혀 없다.
약간 퍼석 퍼석하고 단맛이 없어서, 이렇게 설탕을 넣어서 으낀후에 얼음을 넣어서 먹는데 설탕과 어름을 넣어서 여름 과일로는 잘 어울리는 과일이다.
동생의 말에 따르면 과일 이름에 Dưa가 들어간 과일은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듣고 보니, 수박, 참외, 오이등이 그런것 같다. 먹으면 속이 시원해 지는 것 같다.
이 Dưa bở는 보통 야채를 파는 곳에서 많이 파는걸 보면, 베트남사람들에게 아주 친근한 과일인것 같다.
껍질을 벗긴 이후에 설탕을 넣고 이렇게 으깨서 수저로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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