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빵 사러 갔다가
저녁 커피를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내일 새벽 일찍 출장도 가야하고 저녁도 하기 싫어서 집에 오는 길에 빵을 사왔다. 이 빵집은 자주 사서 먹는 단골집이다. 최근에 이곳을 지나다니지를 않아서 잘 몰랐었는데, 오늘 보니 파는 물건들의 종류가 많아졌다. 시장안에 있기도 하고 학교근처에 있어서 등학교길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빵을 사서 먹는 곳이다. 그래서 일까 판매하는 제품들이 많아졌고, 잠깐 서 있는 동안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주문을 하고 있었다. 제품 선택을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 하나 보면 그리 비싼것들이 아니고 손쉽게 살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면서 너무나 익숙하고 친숙한 음식들이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서 잠깐 사진을 찍었다. 이 빵집은 주로 양념한 닭을 숫불에 구워서 빵에 넣어..
나의 이야기
2024. 1. 8.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