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기다리는데
야채 파는 아주머니가 오셨습니다.
너무 단촐한 야채와
그리고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야채들을 잘 정리해서 끌고 다니는 모습이
베트남 사람들보다는 좀 더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트남에서 특히 하노이 같은곳에서 이렇게 끌고 다닐려면
아마 교통 때문에 얼마 팔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이동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요)
깔끔..
이게 라오스의 첫 인상이였습니다.
음식도 베트남보다 더 깨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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