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아, 지민아
안녕
여름휴가 다녀온 사진 봤다
정말 행복해 보이더라...정말 보면서도 흐뭇했다.
특히 우석이의 바지를 보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너의 그 털털한 모습니 참 좋기는 하지만
못처럼 너때문에 웃었네.
이 사진 기억나니
한국가기 전에 고모가 선물받은거
그래서 가지고 갔었잖아...
기억이 별루 없지...
그런것 같더라(아주 맛있어 한것 같지 않았거든).
사진보니 생각나네..
여름방학을 잘 보내고 있는것 같아서 참 좋고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 잘 보내기 바란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