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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점심

나의 이야기

by 하노이 수다장이 2013. 2. 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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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린 몇칠전 점심식사를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각자 각출해서 먹고 싶은것들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전화가 와서...ㅋㅋㅋㅋ.

너무 날씨가 좋아 맥주가 맛있엇는데

다음에 다시 한번....

여기 하노이도 삼한사온인지..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변덕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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