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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o Loc절에 다녀오면서

나의 이야기

by 하노이 수다장이 2013. 3. 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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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번은 꼭 가는 절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직원간부들과 함께 한해의 무사함과 번영을 위해 찾는 곳인데

올해도 구정이 지나 다녀왔습니다.

베트남 경제가 좋지 않아 우리회사도 많이 고전을 하고 있는데

올 한해도 직원들 모두 건강하고, 사업도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보통은 4시쯤 출발을 했는데, 올해는 좀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좀더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인터넷 뉴스에도 나왔던 아주 유명한 절입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부적은 아주 효염이 있는지...아주 유명합니다.

사진은 매번 다녀올때마다 너무 많이 올려서 ...  





코끼리의 눈이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어릴때 가지고 놀던 구슬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입니다.

많은 장식품들을 판매합니다.

다음에는 이 장신구를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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