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에 가는 도중에 화장실을 가기위해 잠깐 내린곳입니다.
화장실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우리 운전기사가 중간에 화장실 없으니 이곳에서 잠깐 내렸다가 가자고 해서 내렸는데
아침부터 많은 외국인들이 이곳에 오는걸 봤습니다.
무척이나 깨끗하고, 많은 조각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차를 다시 타러 가다보니, 중간에 많은 사람들이 옷이면 액자등에 들어가는 수공예품들을
만들고 있었어요.
일하는 직원들이 너무 어려보여서...조금 맘이 그렇기는 했지만
드러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렵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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