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지, 감기까지 와서
지금 많이 좀 힘든 상태입니다.
뺏으려는 자와 뺏기지 않으려는 자와의 싸움은
너무 많이 자주 일어나다 보니
뺏긴다는것 뺏으려 한다는건 그 만큼 상대보다는 약하다는 것이겠죠.
이렇게 외국나와 일을 하다보면
그런 일들을 너무 자주 보게되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욕하면서 또 배우나 봅니다. 욕하면서 배운다는 말이 있듯이.
난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그 정도가 달라질뿐 나도 보면서 배우게 되지 않을까요?
지금 여직원들이 저만 빼고 다들 식사하러 갔어요
감원이 있거든요.
지금 사장이 여직원에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저는 사전에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눈치로 딱....그래서 지금 다들 나갔어요.
참 ..내 맘이 이런데 다른사람들은 어떻겠어요.
총대를 맨 사람이나 총에 맞은 사람이나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사진은 슈퍼마켓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자라, 개구리.....
이 생선에 대해서 참 많이 이야기 했는데
직원에게 물었더니...베트남 생선이라고 해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아직도 있어요.
참치는 아닌것 같구, 대구쪽이 아닌가 싶은데
보이는 부분이 머리 부분이예요.
머리가 저 정도 크기면 .....맛있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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