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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길 걷기

베트남

by 하노이 수다장이 2019. 3. 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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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의 유명한 초롱등불 거리를 걷다보니

강을 사이에 두고 너무나 다른 풍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한쪽은 너무 여유롭고 한쪽은 정말 너무 정신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고, 

사람이 많은쪽은 식당이 밀집되어 있는곳이고

사람이 없고 여유로운곳은 기념품등을 파는 곳이였다. 

난 이곳이 더 좋았다. 여유로워서 좋고, 한가롭다는 느낌이 좋았다. 

이 꽃이 유난이 많았는데, 뭔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이곳이 한국 거리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많은 한국분들이 계셨다. 



베트남 화가들은 아직 그리 많이 유명하지 않다고 한다. 

근데 그 재능은 좋아서 추후에 많이 인정받을 수 있다고 지금 구입해서 보관하면 나중에 아주 좋을 거라고 했다.

뭘 알아야 구입하지 않을까 싶다. 관심도 없고, 이쪽으로는 눈도 안트여서.... 

외국인을 상대하는 곳에는 바가지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분명이 가격이 비쌀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놀랍게도 가격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다시한번 놀랐다. 

가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뭐 그 정도는 괜찮은것 같다. 









일본에서 지어준 다리라고 한다.

여기는 강이라고 한다. 

강위에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기도 하고, 소원을 빌기도 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특히 이 다리를 건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이곳에서 사진찍는 사람들도 너무 많았다. 

이 다리를 건너면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어서,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식당은 관심이 없어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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