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조용하고, 어떻게 보면 좀 지루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없는 .......사무실에서
고향에 가지고 온 과일인데, 아무도 먹지 않아서 버리기는 아깝고 그래서 술을 담가 보았다.
여기는 과일이 좀 많아서 그런지, 혹은 고향에서 가지고 와서인지, 아니면 이 직원의 성격인지
아까운게 좀 없는것 같다.
그래서 슈퍼에 가서 술을 또 사왔다. 이러다가 술이 너무 많아질것 같다.
사무실에 있는 유리물병을 이용해서 ổi 술을 담갔다.
향이 너무 좋다. 어떤맛일지 궁금하다.
ổi는 종류가 많다고 한다. ổi는 비타민이 많아서 하루에 한개씩만 먹어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ổi가 작다. 향은 아주 좋은것 같다.
술을 사다가 술을 담근 모습. 3알 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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