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페이퍼로 김부각을 만드는걸 베트남 사람들에게 소개 하고 있다.
너무 쉬워하면서도, 베트남과 한국이 이런식으로 같이 할 수 있다는것에 좋아하는 것 같다.
아이디어도 좋고, 그리고 너무 쉬워서 더 좋아하는것 같다.
이 음식을 하면서, 두나라가 더 가까워지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베트남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게 베트남 말로 한번 해 보았다.
처음하는데도 참 잘 했다.
라이스페이퍼로 만들수 있는 음식들을 더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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